실제 현실에서 3초 안에 이상형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실제 현실에서 3초 안에 이상형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 그레이트라이프, 매력 계발 및 라이프스타일 구축의 표준

연애에서의 가장 이상적인 성공

‘연애에서의 가장 이상적인 성공’이 무엇인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사람마다 이것에 대해 생각하는 관점이나 기준이 다르겠지만, 나는 이것을 실제로 실현해본 경험이 있다.

가는 곳마다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클럽이나 모임 등에 가면 이상형에 가까운 이성과 곧바로 원하는 관계를 시작할 수 있으며, 몇번의 만남을 채 갖기도 전에 불꽃처럼 타오르는 로맨스로 발전할 수 있고, 일상 속에서도 길거리, 커피숍, 백화점, 서점 등… 어느 곳에서든지 매력적인 이성이 있으면 마치 전부터 알고 지냈던 사이처럼 편안하게, 그러면서도 연인처럼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것.

나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이러한 성공을 20대 중반에 실현한 적이 있으며, 그 뒤로 4~5년간 유지하였다.

극히 드물겠지만, 한 번이라도 실제로 이러한 현실을 이루어 본 사람이라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어떠한 종류의 성공도 부럽지 않다는 사실에 공감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일을 통해 경제 활동을 하거나, 마음의 양식을 채우고 자신을 꾸미는 등의 자기계발을 향한 노력으로 궁극적으로 도달하고자 하는 사실상의 이상점이 바로 그것(연애에서의 가장 이상적인 성공)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경험을 일찍 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굉장한 행운이었다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들도 연애에서의 성공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내가 처음에 연애를 ‘노력해서’ 배워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는 20살 때였다.

고등학교 졸업이 가까워질 때쯤, 나는 평소에 마음을 두고 있던 이성에게 고백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그 마음을 실천에 옮겼다.

하지만 결과는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달랐으며, 상대방은 갑작스럽다는 반응을 보이며 친구로 지내자는 대답을 했다.

그전에 여자친구를 사귀어본 경험이 있었고, 후배나 동갑내기 여학생에게 러브레터를 받은 적도 있었지만, 정작 내가 마음에 두고 있었던 상대방과는 뜻대로 되지 않으니 오기가 생겼다.

그래서 언젠가는 연애 분야를 정복하겠노라고 결심을 했다.

그리고 머지 않아 나에게 이성을 보다 자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타지에 살던 사촌 형이 내가 사는 지역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고, 사촌 형은 소위 말하는 플레이보이였다.

180이 넘는 키에 어렸을 때부터 운동선수로 활동하며 다져진 몸과 잘생긴 얼굴을 지닌 사촌 형은 "나는 내가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지 유혹할 수 있다."라고 해서 정말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도 생겨서 한동안 사촌형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아졌다.

사촌형이 나를 처음으로 데리고 갔던 곳은 무도회장이었다.

(단어를 순화해서 사용하고자 하니, 이해해주기 바란다.)

그곳에서는 생전 처음 해보는 즉석만남을 주선해주었는데, 낯설지만 매력적인 여자들을 짧은 시간 동안 여러 명을 접하게 되니 그야말로 정신이 없었다.

그 동안 화장기 없이 교복만을 주로 입고 다니던, 거의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는 또래 여학생들만 보다가 한껏 꾸민 차림에 짙은 화장과 립스틱, 그리고 향수 냄새를 풍기는 예쁘고 섹시한 여자들을 보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그런데 사촌형은 나와 다르게 처음 보는 여자들과도 아무런 어려움 없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진행하고 있었고, 심지어 댄스 스테이지에서 춤추던 여자의 손을 잡고 직접 데려와서 놀기도 했다.

사촌형의 옷을 빌려 입고 갔던 나는 여자들로부터 스타일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어떤 여자들은 우리가 있는 자리에 적극적으로 다가오기도 했지만,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었다.

※ 관심의 신호(IOI, Indicator Of Interest) : 이성으로서의 관심이 있다는 걸 나타내는 신호

그렇지만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고, 나는 궁지에 몰리면 허둥지둥하는 사람들과 달리 침착해지는 성향이 있고, 평소보다 나은 능력을 발휘하곤 한다.

그날도 정신을 가다듬고 최대한 상황에 몰입했다.

고개 너머로 사촌 형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나도 긴장한 기색을 감추고 여자들과 대화를 이어나가기 위해 애썼으며, 운이 좋게도 마음에 드는 여자의 번호를 받게 되었다.

그 여자는 그날 봤던 여자들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사람이어서, 어안이 벙벙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짧은 순간이었지만 진심이 통해서 그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한다.

다음 날 그녀와 연락이 닿아 전화 통화를 하면서, 그녀에게 연락처를 물어봤던 다른 남자들도 많았지만 내가 유일하게 진실되보여서 나에게만 연락처를 준 것이며, 그래서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실이었다.

나는 당시에 그런 곳에 처음 가봤던 상황이었고, 그곳에는 다른 목적(?)을 품고 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으며, 그런 사람들과 달리 나는 그녀와 진짜 연애를 해보고 싶었고, 그녀가 내 이상형이라고 생각했다.

"사람들은 눈으로 보기 전까지,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모른다."

이것은 스티브 잡스가 남긴 말이다.

나는 그전까지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현실에서 놓치고 싶지 않은 정말 마음에 드는 이성을 보게 되니, 현실과 이상이 헷갈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예쁜 얼굴도 인상적이었지만, 위대한 개츠비에 나오는 데이지처럼 성숙함과 순수함이 공존하는 듯한 묘한 매력을 가진 사람이었다.

머리 속이 온종일 그녀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찼으며, 그녀의 모습이 눈 앞에 아른거렸다.

이런 간절한 마음이 통했는지, 전화로 내 마음을 진솔하게 전달했고, 안되더라도 어쩔 수 없다는 마음으로 데이트 제안을 했는데, 그녀가 처음에는 고민해보겠다고 하더니 결국에는 OK로 이어졌다.

이후에 만남을 갖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모든 과정들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비교적 순조롭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녀도 나에 못지 않게 연애 경험이 적었던 것 같다.

1살 연상에 나이도 비슷했고 이성에게 인기는 많았지만 실제 연애 경험은 별로 없는 여성이었다.

몇 달 간의 연애 이후, 장기적인 연애 관계를 지속하기에는 내 나이가 너무 어렸다.

그리고 연애와 이상형에 대한 환상이 다소 사라진 것도 한몫했다.

그녀의 친구들은 그녀에게 내가 나이를 더 먹으면 그녀를 외면하게 될 거라고 했으며, 그런 말이 그녀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사랑해주기를 바랐지만, 나는 오히려 그런 부분에서 그녀와 맞지 않았다.

나는 가능한 한 우리가 만날 때마다 새롭고 더 나은 모습으로 보기를 원했으며, 서로의 관계가 긍정적인 자극제이자 발전적이기를 원했다.

그렇지만 그녀는 그런 관계보다는 편안하고 캐주얼한 관계, 가족이나 친구보다도 가까운 소울메이트 같은 관계를 원했던 것 같다.

마음이 식었던 나는 그녀에게 친구로 지내자고 말하고, 한동안 솔로로 지냈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나자 또다시 외로워지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친구와 번화가에 나가서 우연히 한 여성을 알게 되었다.

나 대신 친구가 그녀의 연락처를 받아서 나에게 전해주었는데, 몇일 뒤에 연락을 해서 만나게 되었다.

성인이 되고 나서 두번째로 연애를 하게 된 여성은 키가 크고 늘씬한 몸매에 화장을 전혀 하지 않아도 깊고 커다란 눈망울이 매력적인 여성이었는데, 그녀는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여성이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에, 학교에서는 우등생이었고, 항상 가족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여성이었다.

가장 일반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타입이라고 할 수 있지만, 나는 그런 관계보다는 좀 더 특별하고 스릴 있는 관계를 원했다.

당시에는 그녀를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사랑보다 호기심에 가까웠던 것 같다.

내가 군대에 가게 되면서부터 그녀와는 멀어지게 되었고, 이때부터 조금씩 현실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했다.

여자도 중요하지만 군대에 있는 동안은 불가피하게 자기계발에 매진할 수밖에 없었다.

영어 공부와 독서를 하면서 취미의 일환으로 틈틈이 연애에 관련된 책을 읽었다.

그리고 휴가나 외박을 나갔을 때 책에서 알게 된 것들을 적용해보았는데, 나름대로 연애 초보 수준에서는 벗어난 것 같다고 느꼈으며, 내 주변에서는 적어도 내가 연애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실제로도 가장 잘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나는 충격적인 정보를 접했다.

세계에서 가장 연애를 잘하는 (관계의 기술이 가장 뛰어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책을 알게 된 것이다.

그 책이 지금 그레이트라이프에서 판매하고 있는 도서들인 매직불릿, 내츄럴, 레블레이션, 어트랙션 크리테리아, 루틴 매뉴얼 시리즈, 폰게임, 데이타임 데이팅, 가치전쟁 등의 초기 버전이었다.

현재의 기준으로 보면 미개척지, 황무지에 가까운 책이었지만, 당시의 나로서는 놀라운 순간들로 다가왔다.

나도 내 나름대로 연애에 관한 한 일가견一家見을 갖추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책에 나온 사람들에 비하면 새 발의 피, 우물 안의 개구리였다.

무엇보다도 내가 깊은 인상을 받았던 부분은 ‘언제든지 원할 때 마음에 드는 이성과 주도적으로 관계를 시작해서 빠른 시간 안에 원하는 단계까지 진행할 수 있는 능력’이었다.

단순한 자신감이나 외모, 능력과 같은 것들이 아니라, 그런 것들 너머에 있는 고도의 테크닉과 본질에 대한 것이었다.

그때까지 나는 내가 공부와 자기계발을 열심히 해서 미래에 성공한 사람이 되면 연애도 수월하게 이루어질 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그 책은 내 믿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만한 내용을 담고 있었으며, 언제 실현될 지도 모르는 막연한 미래를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앞당길 수도 있겠다는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

새로운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본 나는 그 가능성을 실제 현실에서 구현해보기로 했다.

먼저, 관련 서적들을 전부 다 구해서 여러 번씩 읽었다.

이러한 지식과 간접 경험은 내가 실제 현실에서 겪게 될 시행착오를 현저히 줄여주는 동시에, 전반적인 체계와 방법을 구축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거라고 믿었고, 실제로도 그랬다.

현재 그레이트라이프에서 취급하고 있는 도서들은 단순하고 밑도 끝도 없는 "마음에 드는 상대가 있으면 진심을 담아 용기를 내서 고백하세요"와 같은 내용보다는, 매력적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추고 있는 마음가짐(Mindset)과 구체적인 행동 방법과 순서(Guideline & Process) 등을 담고 있다.

예를 들어, 처음 보는 이성에게 다가가는 접근(Approach)과 오픈(Open)이라는 개념이 있다.

보통의 경우, 남자들은 마음에 드는 이성을 발견하면 무턱대고 대시하거나 한없이 망설이다가 결국 접근할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에 대한 체계적인 방법을 훈련한다면 적어도 한번뿐인 기회를 속수무책으로 놓치는 경우를 예방하고 시도해볼 수 있으며, 잘하면 성공 결과까지도 실현할 수 있고,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그 과정을 개선하기 위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

다음은 "매직 불릿"에 나오는 ‘감정적 진행 모델(Emotional Progression Model)’과 접근 등에 대한 목차를 나타낸 것이다.

4. 모델에 대한 개관

– 감정과 이성으로서의 행동

– 감정적인 방아쇠들

– 전체적인 모델

– 고찰

– 감정적인 관성

5. 접근(Approaching)

– 접근이란 무엇인가?

– 오프너의 종류

– 기능적 오프너들

– 의견 오프너들

– 상황적 오프너들

– 오프너 없음

– 심사 오프너들

– 직접적인 오프너들

– 접근의 비언어적 요소

– 접근 공포증

6. 전환(Transitioning)

– 모델 내에서 전환의 위치

– 내용 전환

– 관찰적인 전환

– 관용구적인 전환

– 전환 없음

7. 호감(Attraction)

– 모델 내에서 호감의 위치

– 여자의 가치

– 남자의 가치

– 자격박탈

– DHV하는 법

– 특징별 DHV들

상당히 체계적이지 않은가?

이 책은 출시된 지 수년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그 안에 담긴 내용은 여전히 효과적이다.

참고로, 당신이 연애에 관한 어떤 책을 접하든, 그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을 곧이 곧대로 따라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마치 성형수술을 함에 있어서 당신의 고유한 외모를 고려하지 않고 유명 연예인과 똑같이 만들어달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당신은 당신의 개성(Character)을 활용해야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고안한 멘트나 루틴을 사용할 때에도, 그대로 사용할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본질과 원리를 이해하여 올바르게 적용할 필요가 있다.

※ 루틴(Routines) : 마음에 드는 이성의 관심을 끌거나 자신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일련의 멘트 구성. "그레이트라이프의 루틴 매뉴얼 시리즈"에는 이러한 루틴을 초보자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감정적 진행 모델에 따라 체계적으로 분류해놓았으며,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루틴, 스토리텔링 등을 풍부하게 담고 있다.

아무런 준비 없이 진심이 전달되기를 바라는 사람들과 달리, 나는 이론, 기술, 패션 등 모든 면에서 만반의 준비를 갖춰서 시도했고, 그 시도의 개선은 점차 실제 성공률이 높아지는 현실적인 결과들로 나타났다.

밖에 나가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돌아오는 날보다,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고 오는 경우들이 많아졌다.

아무런 말도 건네지 못하고 몇시간 동안 망설이기만 하다가 돌아오던 날에서, 말이라도 걸어보고 돌아오는 날들이 많아지고, 말을 거는데 적응이 된 후에는 번호를 받거나, 즉석에서 장소를 이동하거나, 스킨십을 진행하는 등의 단계까지도 점차 수월하게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사실, 말을 거는 일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그 난이도는 어떤 상황에서 누구를 대상으로 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그리고 단순한 행위의 수준 이상으로 ‘잘하는 것’과 ‘원하는 결과를 실제로 실현하는 것’이 목표였기에, 사소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가장 높은 기준을 설정했고, 아무한테나 접근하는 게 아닌, 십중팔구 누가 봐도 아름다운 여성들을 상대로만 시도했기에, 어떤 것도 한번에 순탄하게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거듭된 연습과 훈련, 그리고 실수를 줄이고 마음가짐을 다잡는 노력들이 반복되었다.

마치 도미노를 쌓는 것처럼, 열심히 쌓다가 어느 순간에 와르르 무너지면 처음부터 다시 우직하게 시작하는 과정의 반복이었다.

하지만 그런 가운데에서도 위안이 되었던 부분은 전보다 조금씩 나아지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할 수 있는 행동의 범위가 넓어지고, 자신감이 향상되었으며, 삶에 있어서 전반적으로 더 적극적인 사람이 되었다.

작은 차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러한 작은 차이가 누적됨으로써 이루어지는 결과가 곧 인생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왕 시작한 김에 자기계발을 하는 차원에서 머무르는 수준을 넘어, 목표지향적으로 접근했다.

언제까지 몇 명의 이성을 어디서 어떻게 만날 것인가, 그 과정에서 어떻게 매력을 계발할 것인가 등에 대한 마스터플랜(전반적인 계획)을 세웠으며, 그 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전략도 수립했다.

그리고 평상시에 독서와 운동을 꾸준히 했다.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이 "운명은 가능성이 아닌 선택의 문제"라고 했던가?

언제까지나 막연하게 이상형을 만날 수도 있다는 불확실한 가능성에 몸을, 그리고 인생을 맡기고 싶은 사람들은 계속 그렇게 하기 바란다.

그렇게 하되, 최소한 더 열심히 적극적으로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뒷다리는 잡지 않았으면 한다.

연애라는 것이 본래 자연스럽고, 인위적인 요소가 배제되어야 아름답다는 건 알지만, 현대 사회에서의 연애에 대한 경쟁은 너무나도 치열하기에, 그저 흘러가는 대로 두면 원치 않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법언에는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고 하는데, 연애에서도 "인연이 저절로 찾아오기를 바라는 사람은 원하는 연애를 실현할 수 없다"는 말이 성립된다.

내가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라도 사람들은 5년,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 중에서 소수의 사람들만 행동하고 변화할 것이다.

지난 5년, 10년 동안 그래왔기 때문이다.

이렇게 사람들 사이에 노력과 행동의 차이가 있기에, 지금이라도 시작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은 그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장담컨대 노력 없이 원하는 결과를 실현할 수 있는 날은 앞으로도 오지 않을 것이다.

온다고 하더라도 나는 그때까지 가만히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가 원하는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실현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내 삶에 대해 접근하는 방식이다.

나는 이런 방식을 통해 내 삶에서 목표한 것들을 대부분 실현해왔다.

그 과정에서 부유한 환경에서 태어난 사람들, 선천적인 조건을 가진 사람들이 결과를 보다 쉽게 얻는 경우들도 많이 봤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그런 사람들을 능력 면에서 앞서가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일은 아니지만, 평생 걸릴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인생을 살면서, 인간의 잠재력에 대한 경외심을 항상 견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가만히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나보다 앞서갈 것이고, 다른 사람들이 가만히 있으면, 내가 그들보다 앞서갈 것이다.

세상에는 행동을 가로막는 복잡한 생각들이 많다.

나는 그러한 생각들에 대해 용기로 맞설 것이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노력을 거듭하면서, 전역 이후에 나는 내가 세웠던 목표들을 1년 안에 실현할 수 있었다.

‘연애에서의 가장 이상적인 성공’을 실제로 실현한 것이다.

어디에 가든지, 나는 원하는 이성과의 관계를 100%에 가깝게 실현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내가 얻은 것은 단순히 연애에서의 성공만이 아니었다.

하나의 깊고도 거대한 분야를 개척하면서 자신감, 사고력, 습관, 계획 실천 능력, 외모 등 전반적인 차원에서 자기 개선이 이루어졌고, 이것은 내가 다른 분야를 접하거나 개척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타고난 사람도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하지 못하면 그저 그런 수준에서 벗어날 수 없다.

반면, 한 가지 분야라도 제대로 숙련한 사람은 다른 분야에도 탁월하게 접근할 수 있다.

그러한 여정 자체가 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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